명선해양산업(주)

  명선과 아쿠아인포는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2011년 Aqua Nor에 참석하였다. Aqua Nor는 1979년부터 개최된 양식업계 최대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명선은 한국 양식업계의 미래 변화를 대비하여 기기사업부의 신규 업체 개발 및 상품, 홍보 등의 업계 트렌드를 조사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양식기술 전문잡지인 아쿠아인포와 함께 전시회의 홍보담당관인 Erik Hempel 및 유럽양식학회(EAS)의 사무총장 Alistair Lane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양식선진국인 노르웨이와 유럽 양식업계 전반의 현황 및 미래 전략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