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RAS 양식” 주제로 제주 좌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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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5-20|조회수 7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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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과 아쿠아인포의 공동주선으로 세계적인 RAS 전문기업 Billund Aquaculture(이하 BA)의 대표 Bjarne Hald Olsen이 5월 9, 10일 양일간 제주를 방문하였습니다.
제주 넙치 양식장을 견학한 뒤, 9일 저녁에는 제주지역 넙치양식 관련 정부 및 연구기관, 업계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좌담회에서는 BA 사가 RAS 관련 세계 기술동향과 유럽 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토론했습니다. (좌담회의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인포> 6월호에 게재 예정입니다.)
BA 사는 양식장의 입지적 특성, 유입수 및 배출수 오염 등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끝. |